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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삼성떡프린스',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삶을 높인다

작성자 떡프린스(ip:)

작성일 2016-08-22 13: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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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삼성떡프린스',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삶을 높인다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 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한다. 주로 취약계층에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의 사회적 목적 추구, 영업활동 수행 및 수익의 사회적 목적 재투자 등을 특징으로 볼 수 있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사회적 기업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착한 소비와 더불어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소비자가 윤리적 가치판단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해 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기 때문. 이에 많은 기업들이 윤리적 가치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이미지 재고 및 사회적 영향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회적기업 '삼성떡프린스'도 이 같은 사회적 기업 중 하나다. 취약계층의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써, 창출된 수익을 사회적 목적에 재투자한다.

그 일환으로 현재 장애인 및 사회적 취약계층 근로인을 고용하고 있으며, 소외된 그들이 개인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실천, 아동/노인 복지센터와 지역 복지시설에 떡을 후원, 청소년 진로체험 운영 등 지역 사회의 발전 및 공익 증진에 궁극적인 목표를 가진다.

또한 근로 능력이 낮은 장애인들이 보호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장애인 보호작업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장애인이 사회생활 적응훈련 및 직업 적응, 직업 능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장애인에게 판매된 수익금을 통해 급여를 제공하며, 최종적으로는 장애인들이 사회적 자립 및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미지중앙

▲ '삼성떡프린스'의 장애인 근로자들



이에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생산하는 추석 송편 선물세트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추세다. 소비의 주체자로서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닌 그 안에 담긴 개념과 가치를 추구하고 있는 것. 또한 떡프린스의 제품은 철저한 위생관리 및 방부제, 유화제를 첨가하지 않은 순수 국내 쌀만을 사용해 제품의 품질면에서도 만족도가 높다.

삼성떡프린스 최종태 원장은 "떡의 품질과 맛으로 소문이 나면서 장애인 복지 지원이 더불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에 고객들이 더욱 자사 제품을 찾아주시는 것 같다"며 "재료비를 뺀 나머지는 모두 장애인 급여와 보호 작업장 원생들의 교육 및 외부 활동 프로그램으로 쓰이니 이번 추석, 떡프린스의 착한 소비와 함께 풍성하게 보내시는 건 어떨까 한다"고 전했다


기사 :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608181139412483392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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