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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삼성떡프린스’, 장애인들의 자립 의지 고취시켜

작성자 떡프린스(ip:)

작성일 2016-08-22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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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삼성떡프린스’, 장애인들의 자립 의지 고취시켜



2016년도의 한가위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가 연이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기업을 통한 착한소비를 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착한 소비를 수행함으로써 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끼치려는 것. 그중 사회적 기업 ‘삼성떡프린스’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고 있는 기업으로

 장애인 및 취약 계층으로 구성된 떡프린스 근로자들이 전통 방식 그대로 직접 생산하는 떡을 공급하고 있다.
떡프린스 관계자는 "당일생산을 원칙으로 국내산 쌀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무방부제로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라며 "오색송편이 담긴 추석 송편선물세트와 찰떡/모찌 선물세트, 떡 케이크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철저한 위생관리로 만족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삼성떡프린스는 단순히 떡만을 생산하지 않는다. 사회적 기업답게 장애인 및 사회적 취약계층 근로자를 고용해 이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
 특히 근로 능력이 낮은 장애인들을 고용해 이들을 위한 보호된 환경을 제공하고 그 작업장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은 전문적으로 떡을 만드는 법을 배우며 판매 수익금으로 급여를 받아 사회적 자립이 가능해 진다.
 현재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신변처리가 가능하고 스스로 출퇴근이 가능하며 직업생활 및 환경에 대한 적응력 향상을 필요로 하는 장애인을 고용해 삼성떡프린스를 함께 꾸려나가고 있다.

매년 불우이웃을 돕는 바자회를 개최하고 매주 아동, 노인복지센터와 복지시설에 떡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도 돋보인다.
판매 수익은 취약계층 근로인의 사회적 자립을 위한 지원과 예비 근로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재투자로 사용한다. 

삼성떡프린스 최종태 원장은 "소비자들이 우리 기업의 맛과 품질, 그리고 사회적 기업이라는 측면을 좋게 봐주신 덕분에 추석이면 대목을 맞아 일손이 부족할 정도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가치와 더불어 전통 제조방식 및 천연 재료로 고객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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