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 했던 2021년의 해가 저물고 희망찬 새해가 밝아왔어요.
2022년도 새해를 맞이하여 삼성떡프린스에서 시무식을 실시하였습니다.
시무식을 위해 떡프린스 직원과 근로인들이 바쁜 떡생산 일정에도 불구하고 맛있는 시루떡케이크를 만들어주셨어요.
국장님의 한 해를 시작하는 인사말과 함께
2021년 우수 직원 및 회원이 대표로 나와 컷팅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격주 출근으로 인해 모든 회원분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예요.
2022년 임인년에는 흑호랑이처럼 모두가 힘차고 활기찬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