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프린스에서는 훈련생 및 근로인들을 대상으로 수화교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화교실의 강사는 함께 일하고 있는 청각장애인 근로인들이 직접
교육을 해주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등 간단한 기초 수화와
떡프린스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로 아주 쉽고 재미있게 수화를
배우고 있답니다.
참여하는 훈련생 및 근로인들도 처음 배우는 수화에도 재미있게 즐기며
수화 공부에 대한 열정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1년쯤 얼마나 많은 수화실력이 향상되었을지 너무
궁금하네요^^